▶ ‘백꾸’ 유행에 발맞춰 요고 요금제 캐릭터 굿즈인 ‘요고 키링’ 제작▶ 파스텔톤 민트 색상과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MZ 고객’ 취향 저격 
KT(대표이사 김영섭)가 요고 요금제의 캐릭터 굿즈인 ‘요고 키링’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요고
키링은 20대와 30대 고객을 겨냥한 KT의 온라인 전용 요금제 ‘요고’의
캐릭터로 제작된 인형 형태 굿즈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인형, 키링 등을 활용해 가방을 꾸미는 ‘백꾸’가 패션 트렌드로 떠오르며 요고 키링 굿즈가 기획됐다.   KT가 새롭게 선보이는 요고 키링
굿즈는 파스텔톤 민트 색상과 독특한 원단에 귀여운 표정을 살린 캐릭터로 젊은 고객층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이 굿즈는 아기자기한 디자인의 키링 형태로 가방 등 패션 잡화에 장식해 나만의 패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KT는 지난 4일 개최된 서울 일러스트 페어에서 쇼핑백, 그립톡, 비치볼 등 다양한 요고 캐릭터 굿즈를 선보인 바 있다. 특히, 요고 캐릭터 굿즈 중 키링은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는
등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요고
키링 굿즈는 KT 멤버십 커머스 ‘마들랜(마음에 쏙 들어오는 랜선 혜택)’에서 구매 가능하다. 마들랜에서는 고객의 멤버십 이용 패턴이나 취향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품을 추천하고, 다양한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KT 멤버십 고객은 요고
키링 굿즈를 정상가 15,900원에서 27% 할인된 11,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추가로 KT 멤버십 차감을 하면 10% 더 할인된 가격인 10,300원에도 구매 가능하다.   KT 브랜드전략실장 윤태식 상무는 “최근 합리적 소비 트렌드에 맞춰 출시한 온라인 전용 브랜드 '요고'를 주 고객층인 2030이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굿즈 마케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접점에서 KT와 함께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보충문의: KT 홍보실 박진주
과장 ※ 사진설명: KT가 요고 요금제의
캐릭터 굿즈인 ‘요고 키링’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KT참고이미지1~4] : 요고 키링 상세 이미지   [KT참고이미지5~7] : KT 광고 모델 혜리가 요고 키링을 소개하는 모습
보도자료 원본

 KT가 새롭게 선보이는 요고 키링
굿즈는 파스텔톤 민트 색상과 독특한 원단에 귀여운 표정을 살린 캐릭터로 젊은 고객층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이 굿즈는 아기자기한 디자인의 키링 형태로 가방 등 패션 잡화에 장식해 나만의 패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KT 브랜드전략실장 윤태식 상무는 “최근 합리적 소비 트렌드에 맞춰 출시한 온라인 전용 브랜드 '요고'를 주 고객층인 2030이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굿즈 마케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접점에서 KT와 함께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KT참고이미지1~4] : 요고 키링 상세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