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케이티뷰입니다.
오늘은 고객센터, AICC 등을 담당하는 KT그룹의 고객 서비스 전문기업인
KTis가 사내 직원의 업무 만족도 향상을 위해 제공하는 
복지 서비스 관련 내용을 준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추가 취재 관심 있으신 분들은
KT 홍보실 또는 KTis 경영지원팀 이재희 대리에 문의 부탁 드립니다.
▶ 서울·경기·강원 6개
고객센터
직원
대상
‘네일아트·헬스키퍼’ 등 다양한 복지 제공
▶ 장애인 전문가 고용해 직무 스트레스 해소, 직원 간 소통 촉진
▶ “앞으로도 포용적 고용문화와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설 것”
 
 “하루종일 앉아서 상담하다 보면 몸이 피곤해지는데,
전문 헬스키퍼에게 안마받으니 피로가 풀려요.
무료로 원하는 디자인의 네일아트도 받을 수 있어 지인들이 다들 부러워합니다.”
 
 KT 삼송 고객센터 상담원 이은혜(38,여) 사원은
KTis의 사내 복지에 대해 매우 만족스러워 했습니다.
 
 KTis(대표 이선주,
[058860])의 장애인 연계 사내 복지 프로그램이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연일 높이고 있는데요.
 
 KTis는 KT고객센터 서울(구로·광화문),
경기(군포·분당·삼송),
강원(원주) 등 총 여섯 개소에 청각장애 네일아트사
9명과 시각장애 헬스키퍼
7명을 채용해 상담 직원들에게 정기적으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습니다.
 
 KTis가 장애인 전문가를 고용하여 직원들에게 네일아트와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프로그램은,
예약을 통해 매주 정해진 시간에 사내 전용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는데요.
 
 직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직원들 간의 긍정적인 소통을 촉진하는 데에도 도움을 주고 있어 업계에서는 기업 복지와 장애인 채용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KT 광화문 고객센터 네일아트사 이윤미(43,여)씨는 “직원들이 네일을 받고 마음에 든다, 예쁘다고 표현해주면 적성에 맞는 일을 잘하고 있다는 생각에 행복하다”며, “최신 네일아트 트렌드와 기술을 꾸준히 공부하고,
창의적인 디자인을 시도하면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장애인 전문가 고용해 직무 스트레스 해소, 직원 간 소통 촉진
▶ “앞으로도 포용적 고용문화와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설 것”
이
밖에도 KTis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및 장애인 표준사업장과의 연계를 통해 지금까지 22명을 채용, 매월 장애 수당을 지급하며 ‘장애인 고용 촉진’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채용된 직원들은 사내 우편 및 택배 발송, 사무실 환경 미화 등의 업무 수행으로 다방면의 일 처리를 도와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데요.
 
 KTis CV사업본부 김종만 전무는
“KTis는 장애인 고용과 직원 복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이루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근무환경 제공과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포용적 고용문화와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밝혔습니다.
 
 ※ 보충문의: KTis 경영지원팀
이재희 대리(02-3215-2033)
[사진1]
KTis 고객센터 근무 직원이 네일아트를
받고 있는 모습
[사진2] KTis 네일아트사가 고객센터 직원에게 네일 서비스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3] KTis 헬스키퍼가 고객센터 직원에게 마사지를 하고 있는 모습
 
 ※ KTis[058860] 회사소개
KTis는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디지털 서비스 혁신 파트너”를 비전으로 고객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고객 서비스 전문 기업입니다.
 
 KT고객센터(10년
연속 한국 콜센터 서비스품질지수 1위), AICC(병원,
금융 등 110여
개의 인공지능 컨택센터),
KT 통신상품 판매, 114번호안내,
디지털 사이니지 구축
및 미디어 광고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텍스트 및 이미지 다운로드]
[사진2] KTis 네일아트사가 고객센터 직원에게 네일 서비스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3] KTis 헬스키퍼가 고객센터 직원에게 마사지를 하고 있는 모습
KTis는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디지털 서비스 혁신 파트너”를 비전으로 고객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고객 서비스 전문 기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