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이사 김영섭)는 자사 고객을 위한 뮤직 페스티벌 ‘2024 KT보야지 투 자라섬(VOYAGE to Jarasum)’을 지난달 31일부터 1박 2일간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행사는 1일차에 3만명, 2일차에 3만 3천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윤종신’, ‘김윤아’, ‘박정현’, ‘김범수’, ‘YB’, ‘박명수’ 등 아티스트들의 열정적인 무대는 불꽃축제와 함께 자라섬의 여름밤을 달구며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워터캐논쇼와 함께 '지니 TV’와 ‘밀리의 서재’ 등 KT의 체험 마케팅 존이 인기를 끌었다.
※ 보충문의 : KT 홍보실 박진주 과장
※ 사진 설명
[KT 참고사진1~2] 'KT 2024 보야지 투 자라섬' 관람객들이 뮤직 페스티벌 이벤트에 참여하는 모습
[KT 참고사진3~4] 'KT 2024 보야지 투 자라섬' 관람객들이 뮤직 페스티벌에 입장하는 모습
[KT 참고사진5~7] 'KT 2024 보야지 투 자라섬' 관람객들이 공연을 즐기는 모습
[KT 참고사진8~10] 'KT 2024 보야지 투 자라섬' 관람객들이 워터캐논쇼를 관람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