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뷰 보도자료] KT, 중소기업과 함께 차세대 광통신 인프라 기술 전시

▶ KT,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유럽 광통신 콘퍼런스 2024’ 참가
▶ 클라우드 및 인터넷 광통신 인프라의 비용, 전송 효율성 높인 광솔루션 공개
▶ “중소기업과 함께 선도적인 클라우드 인터넷 인프라 기술로 동반 성장할 것”

KT(대표이사 김영섭, www.kt.com)가 22일부터 26일(현지시간)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유럽 광통신 박람회 2024(The European Conference on Optical Communication 2024)'에서 광인터넷 전송장비, 단말, 부품 등 최신 광통신 기술들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유럽 광통신 콘퍼런스 2024은 전 세계 350개 이상의 부품 및 장비 업체와 통신사가 참여하는 광통신 분야 유럽 최대 전시회다. KT는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지능정보 네트워크용 광통신 부품 실증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중소기업과 함께 참가했다.

KT는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 중소기업과 공동 개발한 ▲1G/10G 콤보 인터넷 장치(유비쿼스) ▲고출력 장거리 전송 FTTH 광모듈(포투) ▲백본 전송망용 400G QSFP-DD 광모듈(OE솔루션) ▲스마트 10G 광 단말 장치 (광모뎀 엔아이투스, 광장치 유비쿼스) 등 광통신 인프라의 구축 비용은 줄이고 인터넷 서비스 품질은 개선하는 기술을 전시한다.

1G/10G 콤보 인터넷 장치는 하나의 광케이블로 기가인터넷과 10기가인터넷을 함께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광인터넷 전송장치다. 이 장치는 전국에 구축된 기가인터넷용 광케이블과 전송장비에 설치돼 기가 인터넷과 10기가 인터넷을 함께 제공할 수 있다. 올해 7월 상용망에 도입됐다.

고출력 장거리 전송 FTTH 광모듈은 광인터넷 전송장비에 탑재되는 광신호 발생부품으로, 통신국사에서 가입자 댁내까지 20~30km였던 전송거리를 최대 50km까지 확대한다. 대도시 신규 택지나 원거리 인터넷 고객들에게 별도의 옥외 장치 없이 통신국사에서 직접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백본 전송망용 400G QSFP-DD 광모듈은 AI,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에 따른 데이터센터간 광전송 구간을 최대 400Gbps으로 증속할 수 있는 광전송 기술이다. 백본망 업그레이드를 위한 필수 기술 중 하나로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광증폭소자(DEFA)가 내장돼 수백 km 전송구간에서도 안정적 전송품질을 확보할 수 있어 대용량의 전송이 필요한 백본망 등의 핵심 솔루션으로 활용된다.

스마트 10G 광단말 장치 2종은 10G용 광 모뎀에 보안강화를 위한 가입자별 트래픽 분리기능, 랜선/WiFi 통합 접속제어 기능과 네트워크 품질케어 기능 탑재로 댁내 및 오피스 인터넷 환경 품질 향상을 위한 네트워크 단말이다.

KT는 이번에 선보인 광통신 기술이 기존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데이터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전송할 수 있는 네트워크로 개선하는데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KT 네트워크연구소장 이종식 상무는 "KT와 중소기업이 협력하여 개발한 광부품과 광전송장치들은 인터넷 고객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기술들"이라며, "앞으로도 KT는 차별화된 선도적 네트워크 기술과 로드맵을 바탕으로 국내 중소 기업들과 협업으로 유의미한 성과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 보충문의: KT 홍보실 최보원 차장
※ 사진설명: KT가 22일부터 26일(현지시간)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유럽 광통신 박람회 2024'에서 광인터넷 전송장비, 단말, 부품 등 최신 광통신 기술들을 선보인다.
[사진 1~2] KT 전시부스에서 KT 임직원이 현지 관람객에게 설명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