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23년 지속 사회공헌 활동 'KT소리찾기' 사업 난청 시니어 지원 분야까지 확대
▶ 청력 약화 난청 노인의 보청기 및 인공와우 기기 소모품
비용 지원에 활용
▶ KT "구성원들이 더욱 원활히 소통할 수 있는 사회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KT(대표이사 김영섭)가 22일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정 신)에 노인성 난청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KT는 23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KT소리찾기' 사업을 확대해 올해 난청 시니어 지원 분야를 신설하고, 전남대학교병원에 노인성 난청 지원을 위한 후원을 했다.
KT가 지원한 후원금은 고령화에 따라 약화하는 청력으로 인해 사회 및 가족과 소통이 단절되는 난청 노인의 보청기 및 인공와우(청력회복 지원 전기장치) 기기 소모품 비용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난청이 발생하면 주변과 소통이 단절돼 사회적으로 고립될 뿐 아니라, 치매 발생 위험도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난청은 조기 발견이 중요하며, 올바른 청력 관리를 통해 호전이 가능하다. KT는 이번 후원을 통해 고령화 사회 가속화에 따라 확대되는 노인성 난청 문제를 앞서서 지원하고, 사회적인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9년 65세 이상 인구 중 노인성 난청 환자는 약 230만 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노인성 난청의 인구 비율은 65~75세 25~40%, 75세 이상 38~70%로 연령이 높을수록 난청 환자도 증가하고, 난청의 정도도 심하다.
한편, KT는 올해 3월 경북대학교병원과 5번째 꿈품교실을 개소하고 청각장애 아동의 재활을 위한 지원 활동도 계속하는 등 지속 가능한 ESG경영을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남대병원 정 신 병원장은 “KT가 지원해준 꿈품교실이 지역 난청아동들의 희망의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 또다시 난청 노인을 위한 기부를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남대병원도 지역거점병원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의료 분야 선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KT ESG경영추진실장 오태성 상무는 "KT는 KT소리찾기 사업을 통해 난청 아동의 재활과 사회진출을 지원해왔고, 사회구조의 변화에 맞춰 지원 대상을 난청 노인까지 확대하게 됐다”며 “사회 구성원들이 더욱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 보충문의: KT 홍보실 기업가치홍보팀 서영진 차장
<사진설명>
KT가 22일 전남대학교병원에서 노인성 난청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1> 노인성 난청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 후 KT ESG추진담당 이민석 상무(오른쪽)와 전남대병원 정 신 병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2> 노인성 난청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 후 KT ESG추진담당 이민석 상무(왼쪽 다섯 번째)와 전남대병원 정 신 병원장(왼쪽 네 번째)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