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케이티뷰 입니다.
오늘은 KT가 IoT를 기반으로 화재, 범죄 등에서 국민을 지키는 기술을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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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는 국민의 건강은 물론 재산 피해까지 발생하게 하는 재난입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로스엔젤레스에서 발생한 산불의 피해액이 500억 달러로 한화 73조 원에 달할 정도로 많은 피해를 발생하게 했는데요. 심지어 이러한 화재는 국민들 뿐 아니라 화재와 관련된 보험사 등에도 많은 부담을 주게 됩니다.
그러한 만큼 명절 등 연휴기간 동안 자리를 비우게 되는 전통시장이나 식당 등에서 화재 예방을 하게 되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요. 2025년 민족대명절인 설을 앞둔 가운데 KT의 AI 기반 IoT 화재 조기 화재감지 서비스인 ‘세이프메이트’는 전통시장을 비롯해 다양한 장소에서 화재로 인한 국민들의 신체적, 재산적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많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사례를 살펴보면 지난 18일 새벽 05시 08분께 세종시의 한 전통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였고 불은 시장내의 한 음식점의 조리기구에서 시작되었는데요.
유동인구가 전무한 새벽시간대에 발생하여 초기 발견 및 긴급구조기관의 연결이 없다면 큰불로 번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으며 다행히 KT의 세이프메이트 화재감시 서비스를 통해 온도와 연기를 빠르게 감지하였고 KT의 통합관제센터는 화재를 점주 및 긴급구조기관으로 신속히 연락하여 소방서 출동을 통해 화재를 빠르게 진압할 수 있었습니다.
화재로 인한 온도 및 연기를 감지 후 2분안으로 점주에게 상황을 전파하고 다매체 신고를 통해 소방서의 출동을 요청하기도 했는데요.
세이프메이트 화재예방 솔루션 단말 모습
KT 세이프메이트가 화재를 진압한 사례는 매년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 충남 홍성군의 한 시장을 시작으로 최근 화재까지 약 30여 건의 크고 작은 화재를 감지했는데요. 특히 전통시장은 비교적 노후된 시설과 함께 LPG 가스 등 위험성 발화 물질이 많아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화재 감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대피를 목적으로 연기가 천장높이까지 올라와야 화재로 인식하는 시중의 화재 감지기와 달리 KT 세이프메이트는 화재 발생 10초 내로 불꽃이 감지되는데요.
이 후 ‘상가 점주-지자체-소방서 상황실’까지 알림이 통보돼 다중 관제가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세이프메이트는 전통시장 외에도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곳에서 화재를 예방하고 있는데요. 현재 서울 지하쇼핑센터 28개소와 전통시장 109개소에 총 1.1만여 점포에 KT 세이프메이트를 설치해 화재를 방지하고 있다. 이 밖에도 경남 양산시 통도사 및 경북 영주시 소수서원 등 전국의 50 여 곳의 문화재∙사찰, 도심공항공사 등에서도 KT 세이프메이트를 활용하며, 전국 각 지역에서화재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와 함께 KT는 많은 국민들이 방문하는 공중화장실의 안전을 위한 IoT 사업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7월 비상벨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많은 지자체가 비상벨의 설치 및 점검에 나섰는데요.
KT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기간 동안 가장 많은 공중화장실 범죄예방을 위한 솔루션을 운영해온 노하우를 보유한 사업자 입니다. KT는 지난 2016년 7월 서울 이태원 공중화장실을 시작으로 7년간 전국 210개 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의 공중화장실 또는 민원실 등 약 14,000 여 개소에 KT 세이프메이트 범죄예방 솔루션을 적용해 강력 범죄를 예방해오고 있어요.
KT 직원이 공원 화장실 일대에서 세이프메이트 범죄 예방 솔루션 비상벨을 사용하는 모습
KT 직원이 공원 가로등에 붙어 있는 세이프메이트 범죄 예방 솔루션 비상벨을 사용하는 모습
KT 세이프메이트 범죄예방 솔루션은 AI를 기반으로 비상벨을 누르는 것은 물론 긴급한 상황으로 누를 수 없을 때도 비명소리와 ‘사람 살려’, ‘도와주세요’ 등 구조요청 발화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경찰이나 현장 담당자 등이 신속한 구조활동을 진행할 수 있어요.
사실 일부 지역에 설치된 공중화장실 비상벨은 경우 오작동, 오탐지, 미반응 등으로 인해 소위 ‘먹통벨’로 불리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KT는 이러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설치부터 유지보수까지 책임지고 있는데요. 이와 함께 KT는 공중화장실이 물청소가 잦고 습한 환경인 만큼 방수 및 방진에 적합한 단말기를 활용해 비상벨이 완벽하게 작동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KT는 안전과 관련된 완벽한 관제와 관리를 위해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통합관제센터에서 365일 24시간 시스템 상태를 관제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 화재와 관련된 이슈가 발생되면 소방청 서버와도 연동돼 출동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데요.
또한 GPS 기반의 위치정보를 제공하여 화재 발생장소까지 접근할 수 있는 최적의 경로를
안내하고 구조활동이 필요하면 신속하게 경찰청 등과 협업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KT는 AIoT를 기반으로 최근 많은 운전자가 이용하는 전기차의 화재도 예방하고 있는데요. KT의 온디바이스 AIoT를 활용하면 단말에서 실시간 수집 데이터가 AI로 처리된 후 결과만 서버로 보내지기 때문에 설치의 편의성은 높이고 비용은 절감됩니다.
AIoT 영상관제 플랫폼 내 영상 감지 결과 모습
온디바이스 AIoT 영상관제 솔루션은 충전소 상단에 설치된 AIoT 디바이스가 충전 중인 차량 주변의 연기 등을 감지해 관리자에게 이상 징후 초기 단계부터 빠르게 알려주는데요. 대표적인 이상 징후는 충전기 커넥터 및 차량 접속 단자의 급격한 온도 상승, 과충전에 의한 배터리 열폭주 및 화재, V2G(Vehicle To Grid, 전기자동차와 전력망을 연결해 배터리 정보를 전력선 통신으로 확인하여 충전을 관제하는 기술) 통신 이상 등 입니다.
또한 충전소의 차량 장기주차 감지, 충전 커넥터의 바닥 방치 등 쉽게 발생할 수 있는 관리 문제가 있으면 실시간으로 관리자에게 SMS나 알람 등으로 알려 주고 있어요. 현재 온디바이스 AIoT 영상관제 솔루션은 압구정, 올림픽공원, 이수 공영주차장을 비롯해 KT 송파, 판교, 광주 사옥 등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밖에도 전국의 지하주차장이나 아파트 주차장 등에 지속적으로 설치 구역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KT 관계자에 따르면 “KT가 오랜 기간동안 국민들의 곁에서 보유한 서비스와 솔루션을 활용해 국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매우 뿌듯하다”며 “KT는 그동안의 운영 노하우와 함께 AI 등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를 계속해서 점목해 앞으로도 국민들의 안전을 위한 솔루션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