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뷰 포커스] KT, 신학기 초등 모바일 시장 공략…맞춤형 마케팅 강화

안녕하세요.

케이티뷰입니다.

연휴기간과 신학기를 맞아 KT가 초등학생 대상 모바일 시장을 공략하는 내용을 준비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보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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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기 초등 모바일 시장의 중요성

신학기(1~3월)는 초등학생 연령대의 모바일 시장에서 연간 판매량이 집중되는 중요한 시기다. 이 시기 신규 고객 유입이 활발하며, 부모와의 동시 판매로 연계할 수 있어 통신사들에게는 마케팅의 핵심 모멘텀이 된다. 

이에 따라 통신사들은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을 주요 고객군으로 나누어 매력적인 단말기와 혜택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마케팅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KT는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 그리고 가족의 폰을 물려받아 사용하는 이용자를 포함해 3개의 주요 그룹으로 세분화하여, 초등 모바일 수요 확대 전략을 펼치고 있다.

● 초등학교 저학년: 첫 스마트폰 시장 공략

KT는 초등 저학년(6~8세)과 부모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인기 캐릭터 기반의 저가 단말기를 중심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해 ‘시나모롤’ 캐릭터를 활용한 키즈폰의 성공에 이어, 올해는 한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포차코’를 테마로 한 ‘포차코 키즈폰’을 출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아울러, 포차코 키즈폰에는 자녀들의 똑똑한 소비 습관을 위한 금용 앱 ‘퍼핀(Firfin)’을 탑재해, 자녀들이 용돈을 자동으로 기록·관리·분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부모들이 자녀에게 스마트폰을 사주는 주요 이유인 ‘연락 용이성’을 고려하여, 데이터와 통화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키즈 전용 요금제를 운영 중이다. 또한,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결합 할인 및 ‘우리아이할인’을 통해 최대한의 요금 할인을 제공하며 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 초등학교 고학년: 프리미엄 단말 수요 대응

초등 고학년(9~12세)은 프리미엄 단말을 선호하며, 이를 부모가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KT는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완전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멤버십 VIP 혜택, 청소년 전용 요금 할인 등의 혜택을 결합해 가계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한 ‘Y덤’ 혜택을 통해 데이터 혜택을 비롯한 추가 혜택을 꾸준히 제공함으로써 프리미엄 단말 경험을 미래의 고객 충성도로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 가족폰 이어쓰기: 기존 스마트폰 활용 시장 확대

최근 스마트폰 수명이 늘어나며, 부모나 가족의 휴대폰을 물려받는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KT는 이 시장을 겨냥해 2020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가족폰 이어쓰기’ 서비스를 강화했다.

‘가족폰 이어쓰기’는 결합된 가족 간 사용하던 휴대폰을 이어 쓸 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KT는 신학기 시즌에 맞춰 통신사 중 유일의 가족 혜택 앱 ‘패밀리박스’를 통해 이어쓰기를 신청하게 되면 기존에 제공하던 데이터 추가 혜택에 더해 학용품 구매를 지원하는 ‘다이소 1만 원권’을 제공하고, KT 온라인 전용 샵에서 이어쓰기를 신청하게 되면 모바일 악세서리 쿠폰(3만 원), 올리브영 쿠폰(6만 원)을 제공하는 등 추가 혜택을 강화해 해당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KT는 이러한 시장 공략을 더욱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AI와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부모와 자녀의 다양한 니즈를 분석하며 접점을 늘려 나가고 있다. 데이터를 바탕으로 초등 모바일 시장 고객군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다.

권희근 KT 마케팅혁신본부장은 “신학기는 연초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 자녀 스마트폰 구매를 고민하는 부모들의 부담을 줄이고, 자녀들에게 KT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혜택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