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케이티뷰 입니다.
KT는 AX를 기반으로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있는데요.
오늘 준비한 소식은
"AICT 기업 전환을 위한 AX 중심의 일하는 방식 혁신 사례와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고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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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는 디지털
전환(DX)를 넘어 인공지능 전환(AX) 단계로 진입했다. AX는 기업이나 조직이 비즈니스 모델, 프로세스 및 시스템 전반에
걸쳐 AI 기술을 적용해 혁신을 이루고 경쟁력을 높이는 과정을 의미한다.
기업 경영의
의사결정과 업무의 프로세스를 바꾸고 제품과 서비스의 가치에 근본적인 변화를 이끄는 혁신이 AI의 도입으로부터
시작된다. 다양한 산업 생태계 내에서 생존과 성장을 위한 AI 도입은
더욱 가속화할 것이며, 이에 따라 기업들의 생존도 판가름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부터는 AI를 얼마나 잘 활용하는 기업인지 혹은 구성원인지가 그 기업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매우 중요한 척도가 된다는 의미다. 기업의 운영과 일하는 방식 자체를 AI 중심으로 변화시키는 AX가 신속하게 이뤄져야하는 이유다.
하지만 많은
기업이 AI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고민하거나 일부 영역에서만 제한적으로 도입하며 비용 감축 관점에서
특정 업무의 단순한 자동화를 이루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 그러나 AX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AI를 단순한 비용 절감 도구가 아닌 비즈니스 혁신의 촉매제로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이다.
KT는 지난해 9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과 함께
본격적인 전사 차원의 AX 역량 강화에 돌입했다. 조직 문화와
업무 전반에 AI를 도입해 일하는 방식의 혁신도 추진하고 있다.
KT의 일하는 방식 혁신은 사내의 업무 지식을 활용해 의사결정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반복적 업무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부터 출발했다.
먼저 KT는 코파일럿(Copilot)을 전 직원 대상으로 도입하는 등 구성원들이
업무 환경에서 일상적으로 AI를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이를
바탕으로 직원들은 여러 업무 영역에서 주도적으로 AI 적용 모델을 만들어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점차 고도화해 나가며 자발적인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이뤄내고 있다.
직원들이 각자
활용 중인 유용한 프롬프트를 사내에서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사내 프롬프트 공유 플랫폼도 공개 예정이다. 이외에도
누구나 쉽게 AI Agent를 만들어 활용할 수 있도록 7종의
Agent 패턴을 정의하고 표준 아키텍처를 제공해 일부 개발부서가 아닌 모든 구성원이 나만의 Agent를 만들어 업무를 혁신할 수 있는 체계를 지원한다.
지난해 10월에는 코파일럿(Copilot)을 활용한 사내 프롬프트 경진대회를
열고 AI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확산하기도 했다. 이 같은 여러 방식의 교육과 캠페인으로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또 기업 업무
환경 내에서 AI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선결 조건은 업무 데이터 활용 및 공유가 용이한 환경 마련이다. 이를 위해 KT는 각 구성원의 PC에
저장된 업무 자료를 중앙화 하고, 문서 암호화 중심의 보안 체계를 클라우드 기반의 접근 권한 관리 체계로
전환해 전사의 업무 지식을 자산화 하고 있다.
AI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기업 정보 보안 강화를 위해 개별 업무용 PC 환경을
클라우드 PC로 전환하는 작업도 병행 중이다. 이와 같이
부서 간 정보 공유와 협업이 안전하면서도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여 자연스럽게 전사적 협업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나아가 KT는 사내 AX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외부 고객 대상의 AX 확산도 추진 중이다. 기업고객이나 정부기관 등의 고객사를 위한
맞춤형 AI 솔루션을 개발 중이며, 산업별 특성과 고객 수요를
반영한 도메인 특화 Vertical AI 모델도 준비하고 있다. 기존의
DX 사업 역량을 AX로 확장하며 AICT 기업으로서 실질적인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 보충문의: KT 홍보실 변환 차장
※ 주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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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충남충북광역본부 ICT기술담당에서는 B2B 영업 지원을 위해 사업 제안 전략 리포트를 생성해주는 프롬프트를 개발해 활용 중이다. 이 프롬프트는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홈페이지에 공개되는 다양한 사업 계획 및 발주 정보를 자동으로 포착 및 분석한 뒤, KT의 강점에 입각한 사업 제안 전략을 짜 준다. 먼저 지자체 홈페이지에 매주 게재되는 방대한 양의 업무 계획을 자동으로 수집한다.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타겟 사업의 개요와 지자체 내 담당 부서는 물론 KT 사업과의 연관성까지 파악해낸다. 이어서 KT가 어떤 내용으로 사업을 제안하면 좋을 지 구체적인 제안 전략을 제시하고, 이를 종합해 지자체 발주 사업 정보와 KT 사업 역량을 교차 분석한 리포트를 만들어준다. 실제로 4개 지자체 대상으로 약 3개월 간 파일럿 형태로 활용해 발굴한 60여 건의 사업 기회 중 대형 사업을 포함한 7건의 사업 제안이 최종 수주로 이어지는 성과를 이룬 바 있다. 반복 업무가 아닌 비교적 복잡한 제안 분야에서도 AI를 활용해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 기존의 인력으로는 지자체 발주 사업을 전부 확인하거나 비통신 부서에서 발주되는 AICT 분야 사업기회까지 탐색해내는 데 한계가 있었다.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으로 이제는 지자체 모든 부서의 사업 기회를 KT 사업과 연관성까지 심도 있게 분석한 리포트를 기반으로 영업 활동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 |
※ 사진설명
[사진 1,2,3]11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 East 사옥에서 KT 기술혁신부문 Tech전략TF 정명호 상무가 KT 일하는 방식 AX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4,5]11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 East 사옥에서 KT 기술혁신부문 김민지 과장이 AX 중심의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한 KT의 주요 추진 사항과 향후 계획 등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 6,7,8]11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 East 사옥에서 KT 충남충북광역본부 기술지원부 서문찬 부장이 프롬프트를 활용해 AICT 사업 수주 업무를 혁신한 사례를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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