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뷰 포커스] KT멤버십, 국내 통신사 중 최다 문화혜택 제공 최대 60% 할인•프라이빗 관람 초청

안녕하세요케이티뷰입니다.


KT가 공연, 전시 등 멤버십 문화혜택을 강화해 최대 60%의 할인과 프라이빗 관람 혜택을 제공합니다.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한 멤버십 문화공연 혜택을 제공하는 KT의 3월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과 보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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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멤버십, 국내 통신사 중 최다 문화혜택 제공

최대 60% 할인·프라이빗 관람 초청

 

▶ ‘컬처앤모어’로 리브랜딩…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 초청 등 혜택 추가

KT멤버십, 11년째 문화혜택 제공…2024년 공연·전시 혜택 14만 건 이용

3월 뮤지컬 원스’, ‘명성황후’, 전시 구스타프 클림트: 타임리스 뷰티등 공연·전시 최대 50% 할인 제공

 

#직장인 A씨는 지난 주말 동생과 함께 부모님을 모시고 뮤지컬 <원스>를 관람했다. 윤형렬, 이충주, 한승윤, 박지연, 이예은 등 실력파 배우들이 직접 출연하여 노래, 연기, 악기 연주까지 직접 한다는 소식을 듣고 손꼽아 기다려왔지만 4인 가족이 함께 뮤지컬 공연을 함께 본다는 것은 비용부담이 적지 않다. 하지만 KT멤버십 포인트로 50% 할인을 받아 A석 기준 1 8만원이었던 것을 4만원까지 할인 적용 받을 수 있었다. (A석 기준 4인 총 32만원 -> 16만원


 KT(대표이사 김영섭)가 멤버십 문화혜택을 집중 강화한다.

 

기존 ‘달나라 티켓’으로 운영되던 KT멤버십 문화혜택은 3월부터 리브랜딩과 함께 혜택을 강화한다. ‘할인 혜택을 넘어, 그 이상의 문화 경험을’이라는 의미를 담아 ‘컬처앤모어’로 명칭을 변경하고, 뮤지컬·연극·전시를 최대 60% 할인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연간 4회가량 인기 전시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 이벤트도 추가했다.

 


KT는 멤버십 고객들에게 최정상급 뮤지컬뿐만 아니라 연극, 전시, 키즈 공연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전시 <이경준 사진전: 원 스텝 어웨이>, 뮤지컬 <영웅>, <레미제라블>. <드라큘라>, <일 테노레> 등 대표적인 공연·전시 할인 혜택을 제공했으며, 14만 건의 할인 예매가 이루어졌다. 지난해 할인 예매가 가장 많았던 상위 10개 작품 중 7개가 대형 뮤지컬이었으며, <헬로키티 50주년 특별전>, <아메리칸 팝아트 거장전> 2030세대에게 인기 있는 현대미술 및 캐릭터 중심 전시도 순위권에 포함됐다.




KT멤버십 고객이라면 매 월 250개 내외의 공연·전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국내 통신사 중 자사 멤버십 고객을 위한 고정적인 문화공연 혜택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은 KT가 유일하다.

3월에는 <원스>, <명성황후>, 전시 <구스타프 클림트: 타임리스 뷰티>를 최대 50% 할인가로 제공한다. 또한 분기 별로 그라운드시소와 협업으로 초청 이벤트도 진행한다.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는 일반 전시 관람 종료 후 KT 멤버십 고객만을 위한 별도 회차로 운영되며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전시를 보다 깊게 관람할 수 있다. 첫 번째 전시는 '우연히 웨스 엔더슨2'로 이번달 31일까지 응모 가능하며, 두 번째 전시는 워너 브롱크호스트도슨트 투어 이벤트로 5월 응모 진행 예정이다. 전시 종료 후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에코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KT 서비스Product본부장 김영걸 상무는 “고객들이 문화생활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문화혜택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며, “올해는 KT 고객 전용의 프라이빗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보충문의 : 홍보실 박진주 과장

 

[참고] 24년 달나라티켓 라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