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 수리 대행, 24시간 상담, 외국어 상담 서비스 1월 20일부터 신규 제공
▶고객이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수리 가능한 파손 수리 대행 서비스 전국 지역 운영
▶3개 언어(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상담 지원으로 글로벌 고객 편의성 확대
스마트폰을 떨어뜨려 화면이 깨져도, 심야에 갑자기 문제가 발생해도, 한국어가 어려운 외국인도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토탈케어 서비스가 강화됐다.
KT가 고객이 스마트폰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365 폰케어'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했다. 지난 1월 20일부터 기존 서비스에 파손 수리 대행, 24시간 상담, 외국어 상담 등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추가해 운영 중이다.
KT의 365 폰케어는 고객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상황을 대비하는 토탈 단말케어 프로그램이다. 하나의 상품 가입만으로도 휴대폰 분실, 도난은 물론 액정 파손, 침수 등 단말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종합적인 보호와 보상을 제공한다.
파손 수리 대행은 KT가 전국(도서, 산간지역 제외)에서 파손된 휴대폰을 직접 방문해 수거한 후 수리센터에서 수리를 대행해주는 서비스이다. 고객은 KT 폰 교체 센터 앱이나 웹사이트 또는 고객센터(유선 전화)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프로세스는 ▲서비스접수 ▲휴대폰 수거 ▲수리진행 ▲수리비결제 ▲휴대폰배송의 5단계로 진행된다. 이로써 고객은 직접 수리센터를 방문할 필요 없이 편리하게 수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고객이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수리 가능한 파손 수리 대행 서비스 전국 지역 운영
▶3개 언어(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상담 지원으로 글로벌 고객 편의성 확대
스마트폰을 떨어뜨려 화면이 깨져도, 심야에 갑자기 문제가 발생해도, 한국어가 어려운 외국인도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토탈케어 서비스가 강화됐다.
KT가 고객이 스마트폰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365 폰케어'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했다. 지난 1월 20일부터 기존 서비스에 파손 수리 대행, 24시간 상담, 외국어 상담 등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추가해 운영 중이다.
KT의 365 폰케어는 고객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상황을 대비하는 토탈 단말케어 프로그램이다. 하나의 상품 가입만으로도 휴대폰 분실, 도난은 물론 액정 파손, 침수 등 단말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종합적인 보호와 보상을 제공한다.
파손 수리 대행은 KT가 전국(도서, 산간지역 제외)에서 파손된 휴대폰을 직접 방문해 수거한 후 수리센터에서 수리를 대행해주는 서비스이다. 고객은 KT 폰 교체 센터 앱이나 웹사이트 또는 고객센터(유선 전화)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프로세스는 ▲서비스접수 ▲휴대폰 수거 ▲수리진행 ▲수리비결제 ▲휴대폰배송의 5단계로 진행된다. 이로써 고객은 직접 수리센터를 방문할 필요 없이 편리하게 수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휴대폰 관련 문제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 KT는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도입했다. 고객은 평일 24시간, 토요일은 오후 2시까지 언제든 전문 상담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글로벌화에 발맞춰 KT는 다양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국어 상담 서비스'도 시작했다.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3개 언어로 홈페이지 확인, 챗봇상담, 상담원 채팅, 전화상담이 가능하다. 고객은 KT휴대폰보험보상센터를 통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에 가입한 직장인 고객은 “퇴근 시간 후에도 자유롭게 상담을 받을 수 있고, 폰이 깨졌을 때도 원거리의 수리센터를 직접 방문할 필요가 없어 편리합니다”며 만족한 소감을 밝혔다.
새롭게 추가된 서비스들은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파손 수리 대행 서비스는 바쁜 현대인들이 직접 수리센터를 방문할 필요 없이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했으며, 24시간 상담 서비스는 평일 오후 6시 이후에도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했다. 또한 외국어 상담 서비스는 국내 거주 외국인이나 해외에서 KT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KT 서비스product본부장 김영걸 상무는 "KT는 고객 편의를 고려해 단순한 보험 서비스를 넘어 토탈 케어 솔루션으로서 365폰케어 서비스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상품들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보충문의: KT 홍보실 박진주 과장
※ 사진설명: KT가 스마트폰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는 '365 폰케어'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했다.
[KT사진1~7] 고객이 KT 365폰케어 상품의 파손 수리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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