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뷰 보도자료] KT 협력사, 2025년 1천800억 수출 성과 달성

▶ MWC도하2025 참여한 8개 협력사, 173억 원 이상 수출 계약 따내
▶ KT, 현지 바이어 초청 구매상담회 등 실효적인 지원 프로그램 운영
▶ 솔트룩스, 사용자 패턴 학습 서비스 관련 200만 달러 규모 계약 논의

KT(대표이사 김영섭)는 KT와 해외 전시회를 참여한 18개 협력사가 올해 1천800억 원 이상의 해외 수출 계약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11월 카타르 도하에서 개최된 ‘MWC도하2025’에 참여한 8개의 협력사는 173억원 이상의 계약을 따냈다. KT와 함께한 기업은 △솔트룩스 △성창주식회사 △셀렉트스타 △심시스글로벌 △에이아이스페라 △인이지 △모레 △케이엘큐브다.

MWC도하2025는 중동 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대형 ICT 박람회다. 글로벌 기업과 정책 입안자들이 대거 참여해 미래 기술 트렌드와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했다.

KT는 참여 기업이 중동 지역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게 중동 현지 바이어 초청 구매상담회 등 실효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MWC 2025 도하에서 운영했다. 더불어 GSMA 공식 스폰서 피칭 세션(Start-up Pitching Sessions)을 통해 현지 잠재 투자사에게 참여 기업의 가치를 알렸다.

이를 통해 인이지는 글로벌 모바일 보안 기업 ‘셀루시스(Cellusys)’와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확장 및 서비스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를 현지에서 체결했다. 특히 솔트룩스의 경우 브라질 기업 ‘노바머스(Novamerce)’와 사용자 패턴 데이터 학습을 통한 응대 서비스 관련 200만 달러 규모 계약을 논의했다.

KT와 ‘IBC(International Broadcasting Convention) 2025’에 참여한 ‘마르시스’는 프랑스의 통신장비 유통 총판사인 퀀텍 테크놀로지(Quantek Technology)와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애니포인트미디어’는 네덜란드 기업 ‘일데토(Irdeto)’와 공동 고객사 발굴 행사를 현지에서 공동 주최하고 수출 협력도 약속했다. IBC 2025는 지난 9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됐다.

‘우리로’는 9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ECOC(European Conference on Optical Communication)에 참가해 중국 기업 ‘브이선라이트(V sunlight)’와 제품 공급 관련 약 13억 원 규모의 계약을 현장에서 체결했다. ‘고려오트론’, ‘제시콤’도 싱가폴, 튀르키예 해외 업체와 납품 계약을 확정하는 납품 수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러한 KT 우수 중소 협력사들의 수출 성과는 유명 해외 전시회의 KT AICT 상생협력관 운영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향후에도 포화된 국내 시장에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해외 전시회 참여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KT의 중소협력사 글로벌 진출 지원 등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은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아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동반성장지수평가에서 11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KT 구매실장 이원준 전무는 “KT는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협력사의 실질적인 성장을 위한 해외 진출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R&D 역량 향상, 우수 인력 양성 등 상생협력 지원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보충문의 : KT 홍보실 최보원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