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올해 첫 기업 고객 대상 세미나서 기업 경쟁력 강화 위한 ‘인프라 전환 전략’ 소개
▶ 안전 솔루션· AI 에이전트 등 현장 중심 AX 사례 공유… 제조기업 맞춤형 세션 강화
KT(대표이사 김영섭)가 국내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인프라 전략을 알리는 ‘KT 코어 인사이트’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디지털 전환(AX)을 뒷받침하는 통신·네트워크 등의 핵심 인프라 전환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KT는 지난해부터 주요 기업 고객 실무진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AI, 클라우드 기반의 AX 전략을 다양하게 소개해 왔다. 올해 첫 세미나에서는 성공적인 AX 추진을 뒷받침하는 기본(Base)과 핵심(Core)의 가치를 알리는 것을 목표로 했다.
KT는 이날 ‘26년 네트워크 기술 트렌드 소개를 시작으로 미래 비즈니스를 주도할 차세대 통신망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어서 효율적인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인프라 사례로 ▲고객 커뮤니케이션 혁신을 위한 솔루션 ▲기업의 업무 환경 변화에 맞춘 기업 데이터 플랫폼의 진화 ▲기업 5G와 IoT 기반 산업안전 강화 솔루션 등을 소개했다.
또, 제조기업 관계자가 다수 참석한 만큼 안전과 관련된 AX 방안을 비중 있게 다뤘다. KT가 발표한 기업 5G와 IoT 기술을 접목한 산업안전 솔루션의 적용 사례는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보호할 방안으로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AI 에이전트가 기존의 업무를 어떻게 변화하게 했는지를 보여주는 AX 혁신 사례도 소개했다.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 프로세스의 변화와 실제 현장에서 활용된 사례를 통해 현업에서 바로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나누는 데 집중했다.
한편, KT는 지난해부터 주요 고객사 임원과 실무진을 대상으로 AI·클라우드 기반의 업무 혁신 전략과 관련 기술 등을 소개하며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올해도 탄탄한 인프라 기반 위에서 혁신적인 AI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AX 추진 방안을 나눌 계획이다.
KT Enterprise부문 전략고객사업본부장 김원태 전무는 "기업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으로 인프라, 즉 코어를 단단하게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2026년 새해를 맞아 처음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 KT가 제안한 인프라 전환 전략이 고객사들이 미래 경쟁력을 선점하고 성공적인 AX 실현의 핵심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사진설명 : KT가 국내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인프라 전략을 알리는 ‘KT 코어 인사이트’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1] KT 전략고객사업본부장 김원태 전무가 27일 KT 광화문빌딩 West 사옥에서 열린 ‘KT 코어 인사이트’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2] ‘KT 코어 인사이트’ 세미나 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