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뷰 포커스] KT 스퀘어·온마루, 광화문 인기 명소로 등극

▶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된 K 페스타, 새로운 미디어 랜드마크 KT 스퀘어 공개

▶ KT의 헤리티지와 비전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 공간, ‘KT 온마루’

▶ 미쉐린 2스타 셰프 식당… 설 연휴 가족과 방문하기 좋은 KT 광화문 사옥 F&B


 KT(대표이사 김영섭)는 지난해 12월 개관한 이후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KT 온마루’(이하 온마루)가 지난 10일 기준 방문객 수 2만 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KT가 KT 광화문 사옥에 조성한 초대형 미디어 월과 체험형 전시 공간이 설 연휴를 앞두고 광화문 일대의 새로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KT 광화문빌딩 West 외벽에 조성된 초대형 듀얼 미디어 월 KT 스퀘어는 행정안전부 자유표시구역 2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으며 광화문 일대를 하나의 시각적 무대로 연결한다. 광화문 광장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행사뿐 아니라 일상적인 시민들의 활동까지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는 도심형 미디어 플랫폼으로 기능한다.

 KT 스퀘어는 작년 9월 개최된 도심형 문화 행사 ‘K 페스타’ 첫째 날 진행된 점등식에서 서울 도심의 새로운 미디어 랜드마크로 공개됐다. 지난해 11월에는 레전드 그룹 듀스의 신곡 청음행사로 KT 스퀘어와 세종문화회관, 광화문 광장을 연계해 시민과 공간이 어우러진 도심형 미디어 경험을 제공했다.

 광화문 광장은 올해 3월 유명 아이돌 컴백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KT 스퀘어는 이러한 도심형 문화 행사를 통해 광화문 광장이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 중심지로 더욱 확고히 자리매김하도록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광화문 광장 정중앙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은 서울 공연예술의 허브로 가족과 연인들이 꾸준히 찾는 명소이다. 광장 랜드마크인 세종대왕동상 지하에는 아이와 둘러보기 좋은 ‘세종이야기 충무공이야기’ 전시관이 자리한다.

 전시관 지하는 KT 광화문빌딩 West 지하와 연결돼 있으며, 이곳에서는 ‘광화문 클래식’을 콘셉트로 조성된 F&B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광화문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대중적인 맛집부터 희소하고 트렌디한 맛집, 미쉐린 2스타 셰프가 운영하는 고급 레스토랑까지 다양한 식음료 매장이 사람들의 발길을 끌어 모은다.

 아울러 KT는 광화문빌딩 West 2층에 체험형 전시 공간 ‘KT 온마루’(이하 온마루)를 조성했다. 온마루는 1885년 광화문 한성전보총국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정보통신의 역사와 KT의 과거, 현재, 미래 비전을 담은 상설 전시관이다. 전시관은 ▲통신 사료 기반의 체험형 콘텐츠를 담은 ‘시간의 회랑’ ▲몰입형 미디어 아트가 펼쳐지는 ‘빛의 중정’ ▲주기적으로 새롭게 변화하는 팝업 공간 ‘이음의 여정’ 세 파트로 구성된다.

 전시는 일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중에게 상시 무료 개방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퀄리티 높은 국·영문 도슨트 투어에도 참여할 수 있다. 작년 말 오픈 이후 두 달 치 도슨트 투어 예약이 모두 조기 마감됐을 정도로 많은 관람객이 온마루를 찾고 있다.
 
 KT는 공공성과 기술을 결합한 KT 스퀘어로 도시와 시민이 소통하는 열린 공간을 구현하고, 체험형 전시 공간인 온마루를 새로운 광화문 랜드마크이자 도심 속 문화 체험 플랫폼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KT 미디어부문 IPTV 사업본부장 최광철 상무는 “KT 스퀘어는 광화문 광장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 활동이 미디어와 상호작용 가능한 도시형 미디어 플랫폼이다”라며 “KT의 기술과 콘텐츠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새로운 미디어 경험을 제시하고 광화문이 디지털 문화 중심지로 발전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라고 말했다.

 KT Brand전략실장 윤태식 상무는 “온마루는 대한민국 정보통신 140여년의 역사와 함께 KT의 헤리티지와 비전을 직접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브랜드 경험 공간”이라며 “광화문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KT만의 고유한 가치와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전시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사진설명: KT(대표이사 김영섭)가 KT 광화문 사옥에 조성한 초대형 미디어 월과 체험형 전시 공간이 설 연휴를 앞두고 광화문 일대의 새로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KT사진1~3] KT 광화문빌딩 West 외벽에 조성된 초대형 듀얼 미디어 월 KT 스퀘어가 도심형 미디어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





[KT사진4~6] 작년 9월 개최된 도심형 문화 행사 ‘K 페스타’ 첫째 날 진행된 점등식에서 KT 스퀘어가 서울 도심의 새로운 미디어 랜드마크로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