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뷰 포커스] KT, AI로 국민 안전 지킨다… ‘비전 트랙’•안전 AX 솔루션 소개

[2026.04.23 배포 자료입니다.]

▶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탐색 범위에 한계가 있던 기존 방식을 개선한 비전 트랙
▶ 사고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디지털 안전관리체계를 제공하는 안전 AX

KT(대표이사 박윤영)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WIS(월드IT쇼) 2026 KT전시관에 Vision Track(비전 트랙)과 안전 AX 솔루션을 전시했다.

▲ 비전 트랙, AI 기반 사람 인식 및 이동경로 추적… 신속한 이동경로 확인

비전 트랙은 AI를 기반으로 사람을 인식하고 이동 경로를 추적해 실종자를 탐색하는 지능형 공공안전 서비스다. 아동이나 장애인, 치매환자 등 실종 취약계층은 이동 경로 예측이 어렵고 사고 노출 위험이 큰 만큼 실종 사건 발생 후 3시간 이내에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기존에는 수천 대의 CCTV 영상을 수작업으로 확인해야 해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탐색 범위에도 한계가 있었다. 반면에 비전 트랙은 CCTV 영상을 AI로 분석해 실종자의 이동경로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실종 사건이 발생하면 CCTV 내에서 인물, 이미지, 속성 등 검색 방식을 선택하고 실종 장소나 시간대 등 신고정보를 바탕으로 CCTV 구역을 설정한다. 이후 일치율을 기반으로 실제 실종자를 식별한 뒤 지도와 타임라인 형태로 실종자의 동선을 추적할 수 있다. 특히 대규모 CCTV 환경에서도 1,600시간 영상 기준 10초 이내 실종자 검색이 가능하다.

비전 트랙에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Re-ID기반 복합인지기술을 적용했다. 단순 객체 인식이 아닌 실종자의 인상착의, 체형, 행동패턴 등 다양한 외형 정보를 복합적으로 종합 분석하여 서로 다른 CCTV영상에서도 실종자를 정확하게 식별하여 동선을 추적할 수 있다.

▲ 사업장•근로자 위한 안전 AX 솔루션 소개… 상반기 신규 솔루션 추가 공개

KT의 안전 AX 솔루션은 비상벨•이상음원 솔루션, 지능형 화재감지 솔루션, EVMS(Event Video Monitoring System), 기업전용 5G 근로자 안전관리 워치 등으로 이뤄져 있다. 

비상벨•이상음원 솔루션은 1인 또는 위험 취약구역에서 근무 중 비상상황에 발생하면 해당 비상벨을 누르거나 비명 등 이상음원이 발생하면 비상상황을 알리는 동시에 통합플랫폼을 통해 관제센터 및 관리자에게 위급사항을 전파한다.

지능형 화재 감지 솔루션은 불꽃이나 연기, 온도 등 화재 징후가 발생하면 화재 조기 감지 및 전파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통합관제센터가 365일 24시간 관제하며 화재발생 위치를 소방청 서버와 연동하여 출동 시간도 단축시킬 수 있다.

환경위험 감지 솔루션은 현장에서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담당자에게 SMS 등으로 즉시 알려 사전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제조•건설 현장에서는 비산먼지나 초미세먼지, 소음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해 지자체나 지역 주민의 민원 발생에 적기 대응하고, 지하나 맨홀 같은 밀폐 공간에서는 일산화탄소•메탄 등 유해가스를 감지해 질식 사고를 예방한다.

KT는 EVMS(Event Video Monitoring System)을 통해 사업장 중심을 넘어 근로자 개인의 안전 관리까지 강화하고 있다. 영상을 통해 안전모 미착용이나 작업 중 쓰러짐, SOS 신호 등을 감지해 근로자의 위험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사전에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KT는 삼성전자와의 협력 기반으로 보다 안전한 근로자의 근무 환경을 위해 기업전용 5G 및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건강상태, 낙상사고, 위험구역, SOS 요청 등이 가능한 안전관리 부가서비스를 상반기 내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KT Enterprise서비스본부장 전명준 상무는 “KT는 다양한 근로환경과 제조•건설 산업분야의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안전관리 솔루션을 제공이 가능하다”며, “고객사가 중대재해와 산업안전 리스크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안전AX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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