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뷰 포커스] KT, WIS 2026서 AI 기반 기업보안 솔루션 전시

[2026.04.24 배포 자료입니다]

▶ 악성메일 탐지에 AI가 접목된 올인원 이메일 보안 솔루션 ‘AI메일보안’
▶ 고객 서비스 중단 없이 실시간 디도스 방어 가능한 클라우드 솔루션 클린존
▶ 기업 인터넷에 제로트러스트 적용해 접속 권한 검증하는 플렉스라인 ZTNA

KT(대표이사 박윤영)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WIS(월드IT쇼) 2026 현장에서 ▲AI메일보안 ▲클린존 ▲Flexline(플렉스라인) ZTNA(Zero Trust Network Access) 등 AI를 활용한 기업보안 솔루션을 선보인다.




▲ 첨부파일•본문 내 URL 등을 AI 이미지로 분석해 악성 메일 탐지

AI메일보안은 기업의 메일로 유입되는 랜섬웨어와 피싱메일 등을 AI로 탐지•차단하는 올인원(All-in-One) 보안솔루션이다. 악성 메일을 스팸 차단, AI 분석, APT 대응 등 3단계 필터링 체계로 탐지해 정상 메일은 고객 메일 서버로 전달하고 악성 메일은 차단하게 된다.

 특히 AI메일보안은 KT AI를 접목해 보안 담당자의 업무 효율화를 지원한다. 스팸 필터링을 통과한 이메일은 APT 분석 전 단계에서 AI가 먼저 첨부파일과 본문 내 URL 등을 AI이미지 분석기술을 활용해 악성메일과의 유사도를 분석한다. 

이로 인해 검사에 따른 처리 지연을 최소화해 KT가 진행한 PoC 결과 전체 메일 중 84%가 10초, 90%가 57초 이내 처리되는 결과를 보였다. 또한 KT 이메일 서비스로 유입된 악성코드 2,286건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AI메일보안은 기존 백신대비 27% 높은 탐지율을 기록했다.

▲ 클린존 방어 용량을 2배 이상 확충... AI 실시간 학습 엔진을 적용

클린존은 DDoS(디도스) 공격이 발생하면 유해 트래픽을 차단하고, 정상 트래픽을 서버로 전달해 고객의 서비스가 중단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 DDoS 방어 솔루션이다. 클린존은 실제 발생한 디도스 공격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탐지 체계로 높은 정확도를 갖췄다.

특히 KT는 사이버 공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클린존의 방어 용량을 2배 이상 확충하고 AI 실시간 학습 엔진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고객 전용 실시간 대시보드 기능을 새롭게 제공하며, 보안 전문 인력이 24시간 365일 실시간 관제를 통해 공격에 대응하고 있다.

▲ 사용자•단말•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접속 시점마다 실시간 AI 탐지로 권한 검증

KT 전시장에서는 플렉스라인 ZTNA도 확인할 수 있다. 플렉스라인은 회선, IP, 장비, 운용 관제 등을 지원하는 기업인터넷 서비스로 SD-WAN(Software-Defined Wide Area Network, 소프트웨어 기반 광역 네트워크) 기술이 적용돼 있다. 

KT는 기존 플렉스라인에 '신뢰하지 않고 검증한다(Zero Trust, 제로트러스트)'는 개념을 적용한 플렉스라인 ZTNA를 부가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플렉스라인 ZTNA는 사용자, 단말,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접속 시점마다 실시간 AI 탐지로 권한을 검증한다.

또한 KT는 안티바이러스나 보안 패치 여부 등 단말의 보안 상태에 따른 세밀한 보안 정책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접근을 제어하며 양자암호 기술을 적용한 장비 라인업까지 구축했다. 이에 원격 근무 비중이 높거나 외부 파트너 및 협력업체와 협업이 많은 기업 환경에서도 효율적으로 보안을 유지할 수 있다.

KT는 클라우드에서 네트워크 접속과 보안을 통합한 솔루션인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임직원 PC에 간단한 프로그램만 설치하면 사무실 밖에서도 회사 내부망에 안전하게 접속할 수 있어, 근무 환경과 관계없이 일관된 보안 기준을 유지할 수 있다.

KT 임건호 데이터서비스담당은 “KT는 더 안전한 업무 환경과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해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KT는 AX Platform Company로서 고객사가 AI를 활용해 완벽한 보안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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