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7. 배포 자료입니다]
▶ KT, 기존 시스템 활용해 AI 에이전트 적용 가능한 플랫폼 ‘에이전틱 온’ 공개
▶ 여러 AI와 업무 시스템 연결해 업무 수행… 반복 업무는 한 번의 지시로 처리
▶ 금융·공공·제조 등 산업 특화부터 보안·운영까지 기업용 AI 통합 지원
KT(대표이사 박윤영)가 기업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를 쉽고 빠르게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에이전틱 AI 플랫폼 ‘에이전틱 온(Agentic On)’을 공개했다.
에이전틱 온은 AI 에이전트의 생성부터 실행 운영, 고도화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기존의 업무 환경을 크게 바꾸지 않고도 기업이 이미 보유한 데이터와 업무 시스템, AI 모델을 연계해 업무에 맞는 AI 에이전트를 도입할 수 있게 설계됐다.
최근 생성형 AI는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서, 업무 시스템과 연동해 실제 업무를 처리하는 AI 에이전트 중심으로 진화하고 있다. KT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기업이 필요한 업무에 AI를 빠르게 적용하고, 단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에이전틱 온을 개발했다.
에이전틱 온은 기업의 내부 문서와 데이터를 활용하거나, AI를 운영·관리하는 기능 등 AI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기능과 요소를 통합해서 제공한다. 기업은 이 플랫폼에서 복잡한 프로그래밍 작업 없이도 필요한 기능만 골라서 업무 목적에 맞는 AI 에이전트를 제작할 수 있다.
제작된 AI 에이전트는 실제 업무를 완결적으로 수행한다. 예를 들어 문서 검토, 승인 요청, 시스템 입력 등 여러 단계가 필요한 업무를 진행할 경우 각각의 역할을 맡은 AI 에이전트들이 협업하고 기업의 업무 시스템과 연계해 복합적인 업무를 최종 결과까지 처리할 수 있다.
에이전틱 온의 강점은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업무 과정을 기억해 다음 업무에 활용한다는 점이다. 처음에는 최대 5단계에 걸쳐 처리해야 하는 업무도 에이전틱 온으로 한 번 수행하면, 이후에는 한 번만 지시해도 전체 과정을 자동으로 실행한다. 이를 통해 업무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AI 운영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아울러 KT는 기업이 데이터와 AI에 대한 주도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플랫폼 전반에 보안과 관리 체계를 적용했다. 기업 정책에 따라 데이터와 AI 모델, AI 에이전트의 접근 및 실행 권한을 관리하고, 개인정보 보호와 오류 응답을 방지하는 안전장치를 제공한다.
또한 AI 에이전트의 판단과 행동, 업무 수행 이력까지 추적하고 관리할 수 있어 보안과 규제가 중요한 산업에서도 안정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KT는 “기업의 AX에서 중요한 것은 AI 에이전트 하나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기존 데이터와 시스템, 업무 프로세스에 AI를 연결해 실질적인 업무 성과를 내는 것”이라며, “KT는 에이전틱 온을 특정 산업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기업 환경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기업의 업무 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이미지 설명: KT '에이전틱 온' 플랫폼 서비스 개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