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뷰 포커스] KT, AI 네트워크 기술 협력과 생태계 확산 이끈다

 [2026.09.11. 배포 자료입니다]

▶ KT, AI 네트워크 얼라이언스 주관 ‘KRAIN 2026’ 행사에 대표의장사로 참여
▶ 하이퍼 AI 네트워크 실증 사례 발표를 통해 AI 네트워크 확산 전략 공유

▶ 네트워크 역량과 실증 경험을 토대로 AI 네트워크 산업 생태계 확대에 기여

K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AI 네트워크 얼라이언스(AI Network Alliance, 이하 AINA)가 주관한 ‘코리아 리얼-월드 AI 네트워크 2026(Korea Real-World AI Network 2026, 이하 KRAIN 2026) 행사에 대표의장사로 참석했다고 11일 밝혔다.
 
KRAIN 2026은 미래 AI 네트워크 기술의 발전 방향과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다. 행사가 열린 서울시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는 국내외 정부 기관과 기업·대학·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Proven Networks, Powering Physical AI’를 주제로 다방면의 협력을 논의했다.
 
AINA 대표의장을 맡고 있는 KT 네트워크부문장 김영인 부사장은 개회사에서 “그동안 AI 분야는 더 우수한 모델을 개발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 왔고, 이제 AI가 제조 현장과 물류, 모빌리티, 로봇, 휴머노이드 등 현실 세계로 확장되는 피지컬 AI 시대가 본격적으로 다가오고 있다”라며 AI 발전의 방향이 실제 산업 현장으로 확장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어 “네트워크는 단순히 데이터를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AI가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로 발전하고 있다”라며 네트워크 인프라와 기술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대한민국과 AINA가 추진해 온 AI 네트워크 생태계 조성 노력도 소개했다. 김영인 부사장은 “대한민국은 그동안 ‘K-네트워크 2030’ 전략과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을 통해 AI와 네트워크가 결합된 새로운 혁신을 추진해 왔다”라며 “AINA 역시 다양한 산업 주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AI 네트워크 연구개발 경쟁력 확보와 시장 확산, 상용화 촉진, 지속 가능한 생태계 기반 구축을 추진해 왔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영인 부사장은 “AI 시대의 경쟁력은 개별 기술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기술을 연결하고 실증하며 산업 현장으로 확장하는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KRAIN 2026이 대한민국의 글로벌 AI 네트워크 경쟁력 강화와 생태계 협력 확대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사진 설명: 11일 강남구에서 열린 '코리아 리얼-월드 AI 네트워크 2026'에서 KT 네트워크부문장 김영인 부사장이 AINA 대표의장사로서 개회사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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