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뷰 보도자료] 대학생이 직접 찾은 Z세대 트렌드… KT ‘2026 Y트렌드북’에 담았다

  [2026.10.07. 배포 자료입니다]


▶ 대학생 100명, 3개월간 Z세대 라이프스타일·소비문화 연구해 5대 키워드 발굴
▶ ‘
겟생’·‘친친폼’·‘N놀러’ 등 역대 키워드 실제 KT 상품·마케팅으로 연결

 

“요즘 Z세대는 무엇에 주목하고 있을까?”

KT와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담은 ‘2026 Y트렌드북’을 발간했다.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가 지난 8월 ‘Y트렌드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5대 트렌드 키워드와 그 발굴 과정, 실제 사업 반영 사례까지 담은 결과물이다.

 

KT는 Z세대의 일상과 변화를 또래의 시선으로 살펴보는 데 주목했다.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와 함께 4년째 ‘Y트렌드 컨퍼런스’를 운영하며, 이들이 직접 발굴하고 분석한 트렌드를 트렌드북으로 엮어왔다.

 

Y트렌드 컨퍼런스는 키워드를 발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대학생들이 직접 Z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문화를 연구해 사업 아이디어로 발전시키고, KT는 이를 실제 상품·서비스·마케팅에 반영해왔다.

 

한 번의 발표 뒤엔, 석 달의 탐구가 있다

Y트렌드 컨퍼런스의 키워드는 일회성 아이디어가 아닌 체계적인 조사와 연구를 통해 도출된다. 올해 ‘Y퓨처리스트’ 100명은 약 3개월간 대학내일20대연구소와 함께 Z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문화를 연구했다.

 

참가자들은 트렌드 분석 방법론과 사례 조사 교육을 받은 뒤 팀별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주제를 구체화했다. 관계·소통·소비·자기계발·콘텐츠·여가 등 다양한 영역에서 발견한 현상의 원인을 분석하고, 그 배경에 있는 Z세대의 행동과 가치관 변화를 살폈다.

참가자들은 트렌드 교육과 현장 워크숍, 팀별 발표, 실무진 피드백, 온라인 코칭 등을 거치며 발굴한 트렌드를 구체화하고 완성도를 높였다. 14개 팀 가운데 최종 5개 팀이 Y트렌드 컨퍼런스 무대에 올랐으며,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트렌드 분석을 넘어 KT 상품·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사업 아이디어까지 발전시켰다.

 

한 참가자는 “단순히 트렌드를 발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면에 있는 Z세대의 행동과 의도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많은 마케팅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며 “트렌드를 바라보는 시야 자체가 달라졌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현업 실무진들로부터 직접 피드백을 받으며 현실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었고, KT의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과정에서 마케팅 관점의 사고를 넓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6년, Z세대를 움직이는 5가지 키워드

석 달간의 연구 끝에 Y퓨처리스트가 선정한 2026년 키워드는 다음과 같다.

 

▶ 네트왓킹(NetWHATking) - ‘누구’보다 ‘무엇’을 함께 경험하며 관계를 확장하는 소통 방식

▶ 스크롤픽(Scroll Pick) - 스크롤 중 발견한 콘텐츠가 즉각적인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패턴

▶ 밸런쉼 - 회복도 적극적으로, 자신만의 일상 균형을 추구하는 Z세대의 여가

▶ 현재진행력 - 결과가 아닌 현재의 과정을 공유하며 서로의 성장을 돕는 태도

▶ 트라이에이터(Try-ator) - AI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콘텐츠 창작에 도전하는 Z세대

 

대학생의 아이디어, 실제 KT 사업으로 이어지다

Y트렌드 컨퍼런스의 가장 큰 특징은 발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으로 연결된다는 점이다. KT는 매년 이곳에서 발굴한 Z세대 인사이트를 상품·서비스·마케팅에 지속적으로 반영해왔다. 

 

2023년 키워드 ‘겟생(GET생)’과 ‘잼테크’는 Y박스 앱의 ‘와이로운 혜택’과 KT 멤버십 ‘Y포차’ 혜택 기획에 반영됐다. 특히 겟생은 열심히만 사는 ‘갓생’을 넘어 일과 휴식, 취향과 자기관리의 균형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설명한 키워드로, 다양한 기사와 트렌드 콘텐츠에 인용되며 대표적인 Z세대 트렌드 용어로 자리 잡았다. 

 

2024년 ‘친친폼’은 위버스 초이스 요금제 출시로, 2025년 ‘N놀러’는 Y박스 야구·농구 티켓 이벤트와 유튜브 협업 캠페인 ‘내 취향 자랑대회’로, 같은 해 ‘듣폴트’는 아이폰17 마케팅에 각각 반영되며 실제 상품·캠페인 기획으로 이어졌다.

 

발표에서 끝나지 않는 Y트렌드

이처럼 Y트렌드 컨퍼런스에서 발굴된 키워드는 실제 상품과 마케팅으로 이어져 왔다. 올해 선정된 키워드도 컨퍼런스 발표 이후 Y 공식 채널은 물론 캐릿·뉴닉 등 다양한 트렌드 콘텐츠에서 소개되며, Z세대의 새로운 소비와 라이프스타일을 설명하는 소재로 확산되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2026 Y트렌드북’에는 이들 5대 키워드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각 키워드의 정의와 실제 사례, 조사 과정에서 도출된 인사이트를 소개하며, KT Y 홈페이지에서는 트렌드북과 Y퓨처리스트의 발표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KT Customer부문 Customer사업본부장 김영걸 상무는 “대학생들이 직접 발굴한 트렌드를 통해 Z세대의 관심사와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보다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와 트렌드 인사이트를 상품과 서비스에 적극 반영해 Z세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사진1~6] 2026 Y 트렌드 컨퍼런스 현장 및 Y 퓨처리스트 활동 모습

[사진1] Y트렌드 컨퍼런스

[사진2] 키워드 이미지

[사진3] Y퓨처리스트 트렌드 키워드 발굴 활동

[사진4] Y퓨처리스트 트렌드 키워드 발굴 활동

[사진5] Y트렌드 컨퍼런스

[사진6] Y트렌드 컨퍼런스